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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을 해보니,  실제로 항해 하는데  속도는 인물이 좌우 하지 않는다.   본인이 어떤 것을 하고 싶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모험 탐사를 하고 싶으면,  탐사 잘하는 항해사,  상인을 고용하고 싶으면,  상인과 관련된 항해사,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게  언어에 대한 항해사 이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은  항해사에 대한 언어 기능이 있다.      대항해 시대를 하면서,  무조건 현질 한 다음  마구 잡이로 인물을 구하면,   그냥 돈을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이 글을 이용하는 것은  언제나,  무과는 또는 저과금 유저들을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제독이 조안 페레로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칼어, 에스파냐어 등은 초기에 시작하면서 나오는데,   아랍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대항에 시대 오리진에서 한참 하고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두카트 이벤트가 있는데,   교역을 하지 않아도 아주 두카트 우익이 매우 짭짤 하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추석 이벤트

대항해 시대 오리진 이벤트를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   이리 저리 다니고 있다.  

 

그래서 소문을 찾아서 알제 출항 하는 퀘스트를 받고 성공하면 복주머니 1,000 재화를 받을 수 있는데,   알제에 가니 아랍어 할 수 있는 항해사가 없어서,  퀘스트를 성공하지 못하였다.  

알제는 아랍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인근에 있는 항구 세우타에서   위에 있는 이벤트를 하고 나니 비용이 충분해서,  카시드를  약 2백만 두캇에 구매 하였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카시드 아랍어

 

그러니까?   동쪽 지도를 펼치려면,  역시 그것에 합당한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선원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런던에서  네덜란드어를 하는 항해사를 뽑는 데,  이것도 협상해서 하면 된다.  C 급 항해사는 50만 두캇이면 새로 고용 할 수 있다.   후원을 약 20번 정도 하면,  친밀도가 최대치가 되는데 그때 고용 협상을 하면 된다. 

네덜란드어 항해사

 

 

아나 얀선스 네덜란드어 항해사

 

그리고  장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육지 탐험 하다가,   아래와 같이 전투 중 부상을 입을 수가 있으니,   충분히 고려 해서 육지 탐험 해야 한다.  

 

이것을 극복 하려고 하면,  존 바이런 항해사를 반드시 고용 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질을 하지 않으면,  구입 할 수 없으므로,  상황이 되면,  그 때 고용 하여도 될 것 같다.  

 

존 바이런이 없어도 육지 탐험이 잘되는지는 지켜봐야 알것 같다. 

존 바이런

 너무 비싸  후원도 못하고,  블루젬으로도 구입 할 수 없다.      현질을 하게 되면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으니,  존 바이런 없이,  한번 진행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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