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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을 하면서  사람들의 로망인 것은  빠른 선박이다.   나는  아직 까지  삼부크까지만 해보았기 때문에, 삼부크 이상 빠른 배를 보지 못하였다.  

 

   예전 대항해 시대 온라인에서도  삼부크 정도의 배 면 인도 까지 다녀와서  많은 수익을 얻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수익의 대한 개념이 조금 바뀌 었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을 선박을 잘못 운영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배를 구입 하여도, 당연 속도를 제대로 낼 수 가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삼부크에 대해 알아 보겠다. 

 

우선 삼부크를 빠르게 몰려면,  일단  항해사의 자질이 매우 중요하다.   예전에는 배만 좋은면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삼부크 운항 능력

지금 나의는 선박 운항 조건에서 모험 레벨 2가 부족하다.   즉 선박 운항 조건이 미달 되어 선박 속도를 제대로 못내고 했다.  

  

선박 기본 능력에서 5%의 감소만 될 뿐이지  크게 감소 되는 것은 없다.   나중에 운항 조건이 맞아 지만,  그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레벨 20이 이후 부터는  거래소가 운영 된다.  거래소에서 선박을 구입 할때,  항상 유의 하면서 봐야 할 것이 있다. 

삼부크 구매시 유의사항

같은 탐험선이라도  세로돛에 의한 차이가 난다,    물론 조선소에서 건조 하는 것도 좋지만,  조선소에서 건조 하는 선박 중에서는 세로돛은  랜덤 하기 때문에,   어떤것은 높게 나오고,  어떤것은 낮게 나온다.    

 

대항해 시대를 중학교 때부터 시작 해서  49살 중년까지  하는 나로서는  세로돛을 달게 되어도  역풍이 많은  지중해 연안은 문제 없이 돌아 다닐 수 있다. 

 

  가로돛은  순풍에 매우 빠른 속도로 운행 되지만,    아직까지는 보아온 바가 없다.    세로돛 수치가 낮은 것은  모험선 보다는 물건은 사고 파는 상선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래소에서 삼부크를 살때는 항목을 필터를 처리 한 다음에 세로돗을 보고 세로돛을 높은 것을 구입 하여야 만 한다.   

 

물론 빠르게 달리고 싶다면,  이 수치를 보고 해야 한다.   

 

대항해 시대 온라인을 하면서,  속도가 빠른 것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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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오리진에서는 교역 7공주가 있다.   

 

마리아 피타(1)>-   아녜스 소렐(2) ->  이자벨 드로렌(3)->  안 도트리슈(4) ->  앤 불린(5) ->  메리 스튜어트(6) -> 카테리나 데메디치(7) -> 사피예 술탄(8) 

 

 아프리카 항을 개척하게 되는 Lv 20 정도 되면,   아프리카 개척 하면 에 무기류나  보석을 많이 거래 한다. 

 

가격은 거리에 비례 하지 않으므로,   거래 할때,  거리감안하면   모험이 많이 늘어나고,  교역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어찌 되었든,  스킬있는 상인 선단을 꾸려 놓고 가야 한다. 

     

앤 불린 찾은 브리스톨

마리아 피타(1)>-   아녜스 소렐(2) ->  이자벨 드로렌(3)->  안 도트리슈(4)  까지  고용하면 인벤에서는 앤 불린을 고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브리스톨 항구가 열리기 전까지  앤 볼린이 나오지 않았다.   

 

런던에서 출발 하여  에든버러를 돌고  두블린을 열고 브리트톨을 열어서 앤 볼린이 나왔는데,   정말 많은 삽질을 했다. 

앤 불린

그 뒤에 있는 메리 스튜어트도  많이 삽질 한다던데,  일단  한번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지금 나의 레벨은 아래와 같이 12LV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공주들을 선장으로 해도 별 문제가 없다.   

 

즉 해적의 공격이나,  유저의 공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7공주를 얻고나서,  그 다음 사피에 술탄을 얻은 다음  항구도 본격적으로 투자 하고,  구매/판매/협상/교환도 할 것이다.  그러면,  다른 캐릭터 보는 어렵지 않게 두캇을 모을 수 있다. 

 

메리 스튜어트

메리 스튜 어트는 매우 쉽게 애든버러에서 항해사 고용하였다.   이제 6공주가 다 모였다.   공주 한명 만 모으면,  그 다음에는 사피예 술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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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행해 시대 오리진 하면,  특정 지역의 언어를 할 수 있는 항해사를 구하여야 한다.  만약에 구하지 못하였을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은 알지 못하는 문자들이 만들어 지면서, 안되는 것이 많다. 

 

알제의 항구 언어를 갖추지 않은 항해사가 없는 경우

물론 현질 유저로서,  블루젬을 가지고로 많은 항해사를 고용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무과금으로 하였을 때는 항해사를 구하는것이 녹록지 않다.    

 

   무과금은 C급 항해사라도,  구하여야 한다.

 

여기는 알제 항구인데  언어를 할 줄 아는 항해사 아무라도 구해여야 한다. 

알제 필요 언어

 아랍어나,  오스만어를 아는 항해사를 구하려면,   인근의  항구도시인 세우타에서 구할 확률이 많다.  어찌 되었든 가보자

 

세우타에 다양한 언어를 가진 사람들

 

어찌 되어듯 나는 아랍어 할 줄 아는 인원인 슈뮤엘 베일라시,   케추마어를 할줄아는 항해사를 우선 구하려 한다.   스웨덴어  할 줄 아는 사람은 북해에서도 많을 것이니,   세우타에서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 할 것이다. 

 

블루젬을 쓰는 것보다.   일단  협상을 통해서 고용하자.   열심히  후원 하자.  

 

이번 패치로 인해 고용 헙상 시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C급 항해서는 1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일단 기다려 보자.  

 

후원으로 항해사 고용

 

시간 단축을 하면,  레드젬 즉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린 다음에 고용을 하자. 

 

대항해 시대 오리진은  빨리올리려면, 돈이 필요 하다.   그런데,  돈 보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패치 전까지 바로 했었는데,  조금 않좋게 패치 되었다.  

 

어찌 되었든   C   급 항해사에 블루젬을 많이 쓰게 되면, A 급이나, S급 항해사 사용할 때,  현질을 해야 하는 매우 부담이 크거나,   두캇을 모아야 하는데,   초반에는 두캇을 모으기가 쉽지는 않다. 

 

 

고용협상으로 구해 하였다.,   그럼   알제어서도 언어가 통하는 항해사를 구하였다.  알제에 가서 한번 대화를 해보자. 

알제 출항소

역시 알제 출항 소에서 언어가 잘 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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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 오면서,   가장 짜증 나는 부분은 선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선박을 건조 할때,  건조 속도가 늦어도 너무 늦다.  그래서  이번 추석 이벤트 때 모은 블루젬 500을 가지고 발주함 공간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    물론 블루젬을 대체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레드젬이다.   하지만 레드젬은  현질 해서 사야 하니,   대항해 시대 오리진 하면서 비용이 많이 수반이 된다. 

 

하지만,   초반에 설계도 레벨을 빠르게 올려,  좋은 배를 받으려면,   발주공간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발주함 공간 늘리기

설계도 레벨을 보면,  서양 건조 2레벨 인데,  배 한척 발주 해서 건조시, 15씩 올라가니,  110까지 올려면,  8척의 배를 만들어야 한다.  

선박 2레벨

즉  선박 발주 함 공간이  1개이면,  8척 즉 8시간이 걸려야  건조레벨을 올리 수 있다.  하지만,  발주함 공간이 2개이면  4시간 이면 올릴수 있다. 

 

   이 만큼 배를 올리는데,  효율성이 좋은 것이 없다.    예전 대항해 시대는  배만 좋으면,  모든 것이 충족 되었는데,  이번에는 현질 시스템에 생기면서,  선장과 항해사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 졌다.

 

그렇지만,    우선 배가 좋아야,   이동도 빨리하고,   해전을 준비 할 수 있는 배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교역품을 많이 실어 나를 수 있는 상업용 선박을 건조 할 수 있다. 

 

   그 만큼  배를 건조하고,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중요 하다는 이야기 이다.  

 

  설계 레벨을 설정 할때,  3레벨 이전까지는 상업용 선박이 많은 이유는 초반에는 자금이 부족하니,   교역을 많이 해서 자금을 확보 하라는 의미  이고, 4레벨은 탐험 할수 있는 슬루프가 나온다.  이때 부터  본격적인 지중해와 아프리카 까지 탐험 하라는 것이고,  레벨 5에서는 전투를 많이 해서 전투 레벨을 올리라는 것과 같다. 

 

 동양 배도 선박건조 레벨 올리는 것도 좋은데,  5레벨에 탐험용 선박 프로아가 있지만,  선단 레벨 20이 되면,  블루젬 가지고,  프로아를 구입 할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현질이 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로아가 꼭 빠른 배냐 그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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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에서 모험 케스트 할때,  매우 중요 하다.  하지만,  초반에 육지 탐색시 매우 유의 할 점이 있다.   선박의 인원이 많지 않거나,  보호 장구를 제대로 착용 하지 않았을 경우 손실이 매우 크다. 

 

      항해사 레벨이 낮고 경험치가 낮은 경우, 항해사도 부상 입고 선원도 많이 잃는다.  아래의 경우를 가지고,  육지 탐험을 해보자 

 

아래와 같이 2개의 함대를 가지고,  탐색을 하였다. 

육지 탐색 저레벨

조안 페레로와  로크알렘캠을 선장으로 해서 육지 탐색 해보자.

 

선원을 최소 인원으로 한번 세팅 해보고,  탐색 준비를 하자 물론 아무런 장비 없이,  하는 육지 탐색 이므로,  손실이 클것이라 생각이 든다. 

 

시작 할때 부터 선원수 2명이 줄어 든다고 뜬다. 

탐험시 선원인원 감서

전투력,  관찰력, 채집력도 매우 낮다.    

 

탐험 능력치

나폴리 부근에서 계속 탐험해도 발견물/부품/지원이 나오지 않는다.   이건은 항해사들의 능력치가 매우 중요 하다. 

 

최소 인원으로 했는데,  선원수가 34명이나 감소 했다. 

백병전 후 선원 수 감소

다행해 동료가 아픈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존바이런이 있었을때는 손실이 없었는데,  손실이 매우 크다.  발견물이나,  부품 지원율도 없다. 

 

 

그냥 퀘스트만 완료 한것이다.   그러니까?    아래와 같이  현질 하지 않은 항해사만 있었을 때, 문제가 생긴다.    

노 현질 항해서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추가로  도구점에서  발견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 들이 있다. 

 

도구점에서 모험용 물품을 구입 후 다시  가서 실행 해보자.   이번에  육짙탐험 할때는 선원을 꽉꽉 채워 놓고 한번 해보자. 

도구 물품은 아래와 같다. 

 

육지 탐험용 물품

 

위에 있는 육지 탐험용 물품을 사용하니,  아래와 같이 결산 되었다. 

탐험 물품 사용이후

어찌 되었든 뭐라도 건지긴 한다.    그런데,   현질 유저하고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그래도 탐색 물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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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을 해보니,  실제로 항해 하는데  속도는 인물이 좌우 하지 않는다.   본인이 어떤 것을 하고 싶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모험 탐사를 하고 싶으면,  탐사 잘하는 항해사,  상인을 고용하고 싶으면,  상인과 관련된 항해사,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게  언어에 대한 항해사 이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은  항해사에 대한 언어 기능이 있다.      대항해 시대를 하면서,  무조건 현질 한 다음  마구 잡이로 인물을 구하면,   그냥 돈을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이 글을 이용하는 것은  언제나,  무과는 또는 저과금 유저들을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제독이 조안 페레로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칼어, 에스파냐어 등은 초기에 시작하면서 나오는데,   아랍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대항에 시대 오리진에서 한참 하고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두카트 이벤트가 있는데,   교역을 하지 않아도 아주 두카트 우익이 매우 짭짤 하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추석 이벤트

대항해 시대 오리진 이벤트를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   이리 저리 다니고 있다.  

 

그래서 소문을 찾아서 알제 출항 하는 퀘스트를 받고 성공하면 복주머니 1,000 재화를 받을 수 있는데,   알제에 가니 아랍어 할 수 있는 항해사가 없어서,  퀘스트를 성공하지 못하였다.  

알제는 아랍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인근에 있는 항구 세우타에서   위에 있는 이벤트를 하고 나니 비용이 충분해서,  카시드를  약 2백만 두캇에 구매 하였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카시드 아랍어

 

그러니까?   동쪽 지도를 펼치려면,  역시 그것에 합당한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선원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런던에서  네덜란드어를 하는 항해사를 뽑는 데,  이것도 협상해서 하면 된다.  C 급 항해사는 50만 두캇이면 새로 고용 할 수 있다.   후원을 약 20번 정도 하면,  친밀도가 최대치가 되는데 그때 고용 협상을 하면 된다. 

네덜란드어 항해사

 

 

아나 얀선스 네덜란드어 항해사

 

그리고  장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육지 탐험 하다가,   아래와 같이 전투 중 부상을 입을 수가 있으니,   충분히 고려 해서 육지 탐험 해야 한다.  

 

이것을 극복 하려고 하면,  존 바이런 항해사를 반드시 고용 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질을 하지 않으면,  구입 할 수 없으므로,  상황이 되면,  그 때 고용 하여도 될 것 같다.  

 

존 바이런이 없어도 육지 탐험이 잘되는지는 지켜봐야 알것 같다. 

존 바이런

 너무 비싸  후원도 못하고,  블루젬으로도 구입 할 수 없다.      현질을 하게 되면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의미가 없으니,  존 바이런 없이,  한번 진행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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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은  예전 시스템과 다르게  조선소에서 건조해서 설계 레벨을 올려야 한다.     

즉 예전 시스템에서는 경험치만 있으면, 되지만  이번에는 선주가 되어야 설계에 대한 경험치를 준다는 시스템이다.  현실과 맞지만,  이런 것 때문에,  좋은 배를 매우 늦게 건조하게 된다.     

 

아래와 같이 한자 코그를 건조 하였으며,  건조하는데,   15분이 걸린다.  

 

한자 코그 건조

그리고,  조선한 배를 수령 하려면,  원래 있던 조선소에서 수령해야 한다.      원래 있던 조선소에서 수령 받지 않으면 탁송료가 발생 한다.   탁송료를 써 가면서 할 것 까지는 없다.   그냥  건조 하였던 조선소에 가서 항해 한 다음에,   받으면 된다. 

 

초기 15분이 지나면 한자 코그를 받을 수 있는데,   

한자코그 건조

 

아래 그림과 같이 건조 레벨 10이 올라 간다.   즉 설계도 2레벨 까지 올라 가려면 3척을 건조 해야 한다. 

건조 레벨

 

건조용 선박 부품을  구하려면,  선박레벨 4레벨 까지는 근거지에서 구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조선을 해야 한다.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 발주함을 늘리려고 하니,   500 블루젬이 필요하다.    그러나 배를 빨리 받아 올리려면 발주함 공간을 확장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대항해 시대 오리진에서는  무역을 해서 두캇을 올리기 매우 어렵다.     설날 이벤트와 같이  라인게임즈에서 실시 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두캇을 올릴 수가 있다.   참고 하면 된다.    그러니까?  선박의 레벨을 올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야기 이다.  

 

  이것은 PC와 모바일이 같이 되기 때문에 항상 이건만 붙잡고 할 필요는 없고,  모바일 할때는 자동 항해 되니까?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잠자기 전에 하면,  어느 정도는 될 것이다. 

 

몇 년 동안을 아주 우려 먹어 할 수 있는 게임 이다.  이건  유과금 유저도 마찮가지 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혹평이 났던 것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올릴때는 모험으로 하였지만,  실제로 연대기를 하려면,  전투도 해야 하고  상업거래도 해야 하니,   여러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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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 시대 오리진에 거의  15년 만에 리뉴얼이 되어서 나왔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때는 매우 뛰어난 그래픽을 지원 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아이폰 그래픽

아이폰에서 그래픽 렌더링이 매우 뛰어 나며,  사용자 느낌상 아이폰이  좋 더 좋은 그래픽이  미세하고 부드럽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PC 화면

 

다른 컴퓨터 사양과 마찮가지로,  그래픽 카드의 사양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래는 RTX3080의 사양을 나타낸 것이다. RTX3080에서도 31% 점유율을 먹는다.     즉 그래픽 카드의 사양이 떨어지면,  대항해 시대 오리진을 하는데,  사양이 매우 많이 떨어져서,  버벅 거린다.   결국 이 게임을  재미 있게 하려면,  컴퓨터 사양이 매우 좋아야 한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RTX3080

 

 대항해 시대 오리진도 다른 종류의 게임과 마찮가지로,  게임 사양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C에서 재미 있게 하려면, 역시 PC 사양이 좋아야 한다. 

 

 

초기 인트로 화면은 아래와 같다.   역시 15년 전에 대항해 시대 온라인 할때의 기억이 많이 난다. 

대항해 시대 오리진 인트로

 

 

 

 

 

그리고 초기 인트로를 반드시 해야 블루젬을 얻을 수 있으니,  반드시 해야 한다.  블루젬은 게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인데,  이것을 절대로 허투로 써서는 안된다.  나중에 고급 항해사를 고용할때, 많은 비용의 블루젬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계정을 사용할 때 마다,  초기에 인트로를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아래와 같이 서장 보상 획득 하려면,  받드시 받아야 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서장 보상 획득 확면

받았다고 막쓰면 안되고,  아껴써야 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예전과 다르게  모든 수익을 게임사에서 먹는다.   예전 대항해 시대 온라인 처럼 개인간  거래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게임사에서 판매 하고 있는 것은 레드젬이다.   물론 개인간 거래가 가능 하다.  레드젬 가격이 1개에 10원 간다고 생각 하면 된다. 

   

   나와 같은 성격은  배를 빠르게 키우고 싶기 때문에,  현질을 많이 하게 된다.   맨 처음에 시작 하면 현질을 최소 10만원 이상 해야 그나마,  답답하지 않게 진행 할 수 있다. 

 

 멘 처음 받는 배가 타렛데 인데,  타렛데는  6.5노트 이다.   거의 타지 못한 다고 생각 하면 된다.    5레벨 되는 선박의 절반 속도가 나온다. 

 

     

 

타렛데 속도

이 정도 속도 가지고 지속 하기 어려우니,  일단 배라도 바꾸어야 한다. 

 

1,200원짜 초급 스타트 패키지를 현질 하면,   캐러벨로 바뀌는데  축역풍 7.6으로 바뀐다.  

 

배를 빨리 올리려 하려 하는데,  배를 올리 려면,  계속적으로  배를 건조 해야 한다.  

캐레벨 속도

 

배를 건조 하게 되면,  설계도 레벨이 올라가서 보다 좋은 배를 만들 수 있다.    

 

이것만 봐서는 정말 게임 하기는 어렵다.  어찌 되었든 배가 좋아야 하는데,  다음 시간에는 배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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