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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행해 시대 오리진 하면,  특정 지역의 언어를 할 수 있는 항해사를 구하여야 한다.  만약에 구하지 못하였을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은 알지 못하는 문자들이 만들어 지면서, 안되는 것이 많다. 

 

알제의 항구 언어를 갖추지 않은 항해사가 없는 경우

물론 현질 유저로서,  블루젬을 가지고로 많은 항해사를 고용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무과금으로 하였을 때는 항해사를 구하는것이 녹록지 않다.    

 

   무과금은 C급 항해사라도,  구하여야 한다.

 

여기는 알제 항구인데  언어를 할 줄 아는 항해사 아무라도 구해여야 한다. 

알제 필요 언어

 아랍어나,  오스만어를 아는 항해사를 구하려면,   인근의  항구도시인 세우타에서 구할 확률이 많다.  어찌 되었든 가보자

 

세우타에 다양한 언어를 가진 사람들

 

어찌 되어듯 나는 아랍어 할 줄 아는 인원인 슈뮤엘 베일라시,   케추마어를 할줄아는 항해사를 우선 구하려 한다.   스웨덴어  할 줄 아는 사람은 북해에서도 많을 것이니,   세우타에서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 할 것이다. 

 

블루젬을 쓰는 것보다.   일단  협상을 통해서 고용하자.   열심히  후원 하자.  

 

이번 패치로 인해 고용 헙상 시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C급 항해서는 1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일단 기다려 보자.  

 

후원으로 항해사 고용

 

시간 단축을 하면,  레드젬 즉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린 다음에 고용을 하자. 

 

대항해 시대 오리진은  빨리올리려면, 돈이 필요 하다.   그런데,  돈 보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패치 전까지 바로 했었는데,  조금 않좋게 패치 되었다.  

 

어찌 되었든   C   급 항해사에 블루젬을 많이 쓰게 되면, A 급이나, S급 항해사 사용할 때,  현질을 해야 하는 매우 부담이 크거나,   두캇을 모아야 하는데,   초반에는 두캇을 모으기가 쉽지는 않다. 

 

 

고용협상으로 구해 하였다.,   그럼   알제어서도 언어가 통하는 항해사를 구하였다.  알제에 가서 한번 대화를 해보자. 

알제 출항소

역시 알제 출항 소에서 언어가 잘 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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