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블로그 "오들도 데이터"는 R과 파이썬 사용법에 대한 전문적인 코드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데, 이곳은 이미 선점 한 곳이 많아서 애드센스는 통과했지만, 포스팅을 해도 방문자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데이터는 이미 광고나 나오기 시작하였지만, 아직 까지는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블로그 순위에 올라온 것을 보면, 좋아요나, 댓글이나 이웃이 많아야 하는데, 나는 지금 프로그래밍을 혼자서 하고, 하는 영역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거제에서는 약간 생소한 지식이라, 아직 까지는 이웃이 없습니다.
지금 광고 코드 넣은 지 1시간이 넘었는데도, 광고가 게재되고 있지 않습니다.
광고 넣는 방법을 별도로 구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광고 넣는 방법이 매우 쉽게 나왔는데, 제가 내용을 보고, html에 직접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합격한 오늘도 데이터보다는 조회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데이터는 blogspot이니,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아직 까지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 오늘도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다음이나 SNS까지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왜 blogspot을 하지 않고, 티스토리를 하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 직장인이기 때문에, 실제로 글을 포스팅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로 하루에 1~2시간씩 짬을 내어, 글을 쓰고 있는데,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매일 포스팅하는 것이 아니라, 2~3일에 1번씩 포스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인 만큼 그것을 보는 사람은 매우 귀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이야기해 줍니다. 즉 그렇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할 때,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습니다. 사내에서 직급과 관계없이, 프로젝트 예산을 관리하니까?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프로젝트하면서 업체 평가도 하고, 기술자도 같이 봅니다. 사람들을 보면 처음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과, 오래된 숙련자가 같이 일을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모든 일에 숙련자만 넣으면, 당연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 업체 입장에서는 입찰받는데 문제가 많이 있겠죠. 어차피 프로젝트하는데, 가격 경쟁을 하니까요.
제가 느끼는 것도, 오래 동안 유사 프로젝트를 하고 숙련된 인원이 잘한다고 느껴집니다. 처음 온 신입인 경우에는 많이 서툴다는 생각이 들죠.
검색 엔진의 AI도 그렇게 생각 하나 봅니다. 처음 온 사람은 많이 서툴다는 생각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일이라고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오면 다른 것이죠.
꾸준히 지속적으로 포스팅하여,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야, 결국은 인정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 엔진마다 특성이 있지만, 블로그 품질지수를 높이기 위한 원칙들이 있다. 아래의 예는 품질지수를 높이기 위한 공식이다.
"블로그 지수 = 활동지수 + 인기지수 + 신뢰지수 "등이다.
활동지수 = 운영기간 + 포스토의 수 + 포스트 쓰기 빈도 + 최근 포스트의 활동성
인기지수 = 포스트의 주목도 + 인기도
신뢰지수 = 내용의 충실성 + 소통능력 + 활동의 신뢰성
위 서적에 나온 것은 네이버의 예를 든 것이다. 애드센스에서도 운영기간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 운영 기간이 늘면 늘 수록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는 게 평균게제 순위가 지속적으로 바뀐다.
그래서 파워 블로거의 활동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
3. 블로그 제목은 무엇인가?
블로그 제목은 블로그의 컨셉을 표현하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검색엔진의 최적화의 기본이라고 적혀 있다.
나는 오늘도 데이터를 기록하여, 조금 포괄 적으로 하였다. 하지만, R friend는 같은 사이트는 검색 엔진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내용을 기록하였다. 이것이 최적화 상위 노출의 기본일 것 같다. 역시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4. 블로그 컨셉은 무엇인가?
블로그의 컨셉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니까? 출판을 한다고 하면, 출판할 때, 컨셉의 내용을 적지 않는가?
나의 블로그는 컨셉을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았다.
여기에 내 블로그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지금 정리해야겠다.
" 오늘도 데이터는 매일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R과 Python을 이용하여 공유한다"
나의 블로그는 프로그래밍하다가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구글링 하여 들어온 다음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먼저 하였던 경쟁자가 너무 많고, 운영기간이 2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아, 구글링에서 노출 순위가 많이 밀린다.
5. 블로그 타깃은 누구인가?
즉 책에서는 "내 블로그를 누구와 공유하고 싶으세요?"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즉, 공유하고 싶은 사람은 나타내는 것이다.
나의 타깃은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프로그래밍하다고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구글링 하여, 들어온 사람이 주요 타깃이다. R friend처럼 커뮤니티가 형성되지 않았다. 즉 이웃수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글에서 운영하는 BlogSpot이다.
어찌 되었든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6. 블로그 카테고리 구성은?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구성하는 방법은 Blog Spot에서는 라벨 가지고 카테고리를 구성 하였는데, 라벨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 태그 였다. 즉 태크 중에 하나는 메뉴로 묶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하였다. 어찌 되었든 블로그 카테고리는 단순하게 구성 하는 것이 좋다.
" 즉 내가 만들 블로그의 메인 카테고리와, 보조 카테고리는?"
나는 메인 카테고리와 보조 카테고리는 아주 간단히 구성될 것 같다.
메인 카테고리 1 : 분석 프로그래밍
보조 카테고리 : R
Python
메인 카테고리 2 : 데이터 분석
보조 카테고리 : 통계
머신러닝
딥러닝
사람들이 보았을 때, 아주 직관적인 카테고리를 구현할 예정이다.
7. 포스트는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이건 잘 몰랐던 사실이다. 제목에 적혔던 키워드가 내용에 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검색엔진에서 볼 때, 키워드는 손글씨라고 하였는데, 손글씨라는 용어가 거의 없다면, 내용의 일치성을 따져, 다른 내용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에 우리가 주식을 분석할 때, 기사로 분석 한 다고 가정하면, 워드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분석 하게 된다. 물론 어떤 특별한 이슈 즉, 주식은 금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주식이 많이 떨어 졌다고 가정 하면, "금리 인하"라는 내부 단어가 많이 나올 것이다. 금리 인하 때문에 무엇이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R에서 replace함수에 대한 설명을 한다고 하면, replace에 해당하는 예제를 많이 넣어서, replace 가 많이 검색되게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8. 전체 포스트 수 , 일일 평균 포스트 수, 댓글 스크랩 현황은?
전체 포스트 수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포스트 개수가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컨탠츠의 품질이 높지 않다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약간의 상충 관계가 있는데, 일일 평균 포스트 수를 늘리기 위해 계속 늘리면, 컨탠츠의 품질이 떨어져 게제 우선 순위에서 아주 많이 밀리게 되어 검색엔진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유사한 컨탠츠가 있으면, 포스트를 합쳐서 내용을 늘린 후 포스트의 품질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 포스트의 갯수가 너무 적으면, 역시 최근 활동이 적어지는 것과 마찮가지 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작성할 필요가 있다.
9. 블로그 이웃 수, 방문자 수는?
블로그 이웃수, 최근 5일간 방문자 수, 오늘 방문자수, 누적 방문자수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블로그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지 유추할 수 있다.
사실상 이것이 머신 러닝 할 때의 Target Value 아닌가? 방문자 수가 즉, 파워 블로거의 수익원이 되니까? 그리고 파워블로거의 판정 기준도 방문자수가 될 수밖에 없다.
주제를 선정 함에 있어서, 너무 핫 한 이슈만 트레킹 하게 되면, 경쟁자가 많아서 밀리게 되고, 전문적인 내용만 트레킹 하면, 타깃층이 매우 적은 경향을 띄게 된다.
결론
이러한 부분을 너무 늦게 시작하였다. 컨탠츠의 내용을 무한하게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법에 대한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블로그를 작성 후 애드센스 승인받는데 2달이 걸렸고,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으니, 방문자들이 왔을 때, 헷갈릴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나의 블로그 메인 화면을 보았을 때, 모든 것이 잘 분석될 수 있도록 사이드바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고 한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하며, 이것에 따른 정리도 잘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일단, 내가 운영 하는 사이트는 코드와 설명으로만 되어 있다. 그것으로 만 되어 있으면,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마케팅에서 타게팅 하였을때, 타겟이 거의 없다. 하지만, 세상 사람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는 타켓층이 나 보다는 훨씬 넒다.
그럼 타겟을 넒이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다. 그럼 복리 이자율 계산을 R로 하는 것, 월드컵에서의 확률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간단한 계산 방법을 올려 야 하나, 나는 통계학 전공이니, 사람들이 그 어렵다고 하는 확률 계산의 예제를 가지고 시리즈를 역어서 게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블로그를 1달 정도 rdmkyg.blogspot.com을 이용하였는데, 지금 5XX 에러의 미궁에 빠졌다. 어찌 되었든 이번에는 블로그를 시작 함에 앞서서 블로그 기획하고자 한다. 아래와 같이 블로그 주제 정하고, 나의 타깃은 어떻게 되는지 카테고리는 어떻게 되는지, 벤치마킹은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봐야 한다.
Tstory와 BlogSpot의 장단점은 존재 하는데,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Tsotry가 좋은 것 같다. 좀 더 글로벌하게 가려고 하면, BlogSpot이 더 좋은 것 같다.
# 이것은 " 혼자서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을 참고 하여, 작성하였다.
내 블로그 한줄 표현
- R & Python Data 분석 및 지식 공유, 분석 하드웨어 및 블로거 기획 및 파워 블로거 벤치마킹
블로그 타깃
- R & Python에 관심 있는 사람과 내용 분석 공유
- 20대, 통계학 전공 학생, 취준생, 현업 분석가 - R & Python 세팅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블로그 카테고리
- 대분류 : Blog 기획 , R, Python
- 하위분류
Blog 기획 : 좀 더 생각해봐야 함
R :
세팅
기초
통계학
실무 사례 응용
Python :
야나두 딥러닝
하드웨어 사용기
현재 내가 잘하는 R에 대한 기술과 스크립트를 집중적으로 게시할 예정임, 특히, R 같은 경우는 세팅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세팅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R 같은 경우에는 Script기초 사항과 그것을 구현하게 하여 주는 Base 지식인 통계학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R을 실무에서 응용한 사례가 많다. 약 4년간의 실무 개발을 하였으니, 실제로 응용한 것이 많이 있다.
Python 같은 경우는 주로, 기초 지식 위주로 갈 예정이다. 실무에서도 적용할 예정이지만, 하드웨어 컨트롤 관련해서는 직접 구현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기초지식이나, 모델링으로 갈 예정이다.
하드웨어 사용기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하드웨어를 구입하였거나, 실제로 사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즉 데이터 계산하는데, 하드웨어의 구성도 매우 중요하다. 주로 개발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소프트 웨어 이야기도 많이 하지만, 하드웨어 이야기도 많이 한다. 간 혹 내가 구입하려고 하는 차량 및 여행기도 넣을까 하는데, 그건 잘하는 사이트 벤치마킹을 해 가면서, 지속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