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Freind는 내가 초기에 R을 많이 헤메 였을대, 이 쪽 사이트를 참고 하였다.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만 아주 쉽게 풀어서 쓴 사이트 이야기 이다.
주제
R 과 Python을 주요 주제로 한다. 초보자들이 보고 따라하기 쉬울 정도로 글과 예제를 구성 한다. 이쪽 사이트는 글도 그 다지 많이 쓰지 않는다. 다만 사용자 들이 사용하기 쉽게 글을 구성 한다.
총 방문자 : 7,649,733 명
일 방문자 : 11,000 명
블로그 게시일 : 2015년 6월 6년 이상 된 블로그
이걸로 먹고 살 정도로 많은 팁을 구성 한다.
제목도, R,Python 분석과 프로그래밍의 친구로 사람들이 외우기 쉽게 구성 하였다. 지금 하고 제목으로 하고 있는 오늘도 데이터 와는 많이 다르다.
주요 카테고리
R 분석과 프로그래밍,
Python 분석과 프로그래밍
Greenplum and PostgreSQL datavase
Hive
Deep Learing with tensorflow
GitHub
분석으로 세상 보고
독서 일기
인테리어 쇼
인터넷에서 SEO 또는 애드센스 승인 이야기 할때, 글자 수를 강조 하였는데, 이 곳은 그러하지 않다.
제목을 사용 할때, 기가 막히게 구성 했는데 구성은 아래와 같다.
"ggplot2의 커널 밀도 곡선(Kernel DensityCurv)의 좌표 구하고, 수직선 추가하기"
제목도 아주 구체적이고, 한글로 적혀 있다. 나의 블로그와는 전혀 다르다. 마치 검색 엔진아 나 찾아 봐라이다.
문단구성
구성은 먼저 이야기 할 주제를 나열 한다.
(1) R ggplot2를 이용하여 커널 밀도 곡선(Kernel Density Curve)을 그리기,
(2) 커밀 밀도 곡선의 최대 피크값의 좌표 구하기
(X, Y coordinates of the peak value in kernel density curve)
(3) 커널 밀도 곡선의 최대 피크값 위치에 수직선을 추가하는 방법 (adding a vertical line at peak value in kernel density plot)
그리고 제목은 강조 한다. 그리그 그래프를 그릴때, 먼가 강조하는 포인트를 준다.
수학적인 내용도 없고 간단한 설명과 코드로만 되어 있다.
블로그를 구성하면서, 제목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지만, 매우 제목을 잘 지었다.
결론 및 비교
내가 운영하는 오늘도 데이터와는 매우 차별와 된다.
일단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는 제목부터가 이상하다. 제목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고, 가능한 한글화 되어 있어야 한다. 내용도 간단하고 쉬워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실무 위주로 한다고 하면서 어려웠던 이야기만 적은 것 같다. 내용은 길지 않으면서, 주제에 대한 정의를 먼저 하고, 특히 이쪽 사이트에는 평이 없었다. 나의 블로그는 평이 많았는데, 그것이 조금 다르다. 물론 이 사이트에도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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